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20년/7월 (문단 편집) === 7월 8일 === ||<-9> [[삼성 라이온즈|[[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40]]]][br] '''{{{#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 ||<-9> '''{{{#000000 선발 투수}}}''' || ||<-9> '''[[원태인]]'''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 2B || CF || LF || 3B || SS || DH || RF || C || 1B || || '''[[김상수(타자)|김상수]]''' || '''[[박해민]]''' || '''[[구자욱]]''' || '''[[이원석(1986)|이원석]]''' || '''[[이학주]]''' || '''[[김동엽(1990)|김동엽]]''' || '''[[송준석(1994)|송준석]]''' || '''[[강민호]]''' || '''[[최영진]]''' || ||<-15> '''{{{#ffffff 7월 8일, 18:30 ~ 21:46 (3시간 16분), [[고척 스카이돔|{{{#ffffff 고척 스카이돔}}}]] 무관중}}}'''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삼성}}} || [[원태인]] || 0 || 0 || 0 || 4 || 2 || 0 || 0 || 0 || 0 || 6 || 9 || 0 || 5 || || {{{#ffffff 키움}}} || [[문성현(야구선수)|문성현]] || 0 || 0 || 0 || 0 || 0 || 3 || 4 || 0 || - || '''7''' || 10 || 0 || 7 || ||<-16> '''{{{#ffffff 경기 기록}}}''' || || '''결승타''' ||<-15> [[이정후]] (7회 무사 1,2루서 우월 홈런) || || '''승리 투수''' ||<-7> '''[[이영준(1991)|이영준]]''' (1이닝 0실점 0자책), 1승 2패 || '''패전 투수''' ||<-7> [[장필준]] (⅔이닝 4실점 4자책), 0승 1패 || || '''홀드 투수''' ||<-7> [[안우진]] (1이닝 0실점 0자책), 1홀드 || '''세이브 투수''' ||<-7> [[조상우]] (1이닝 0실점 0자책), 13세이브 || || '''홈런''' ||<-15> [[강민호]] 7호 (4회 3점), [[이원석(1986)|이원석]] 6호 (5회 2점), [[박병호]] 15호 (6회 3점), [[이정후]] 9호 (7회 3점) || '''사실상 2020년 삼성 라이온즈의 운명을 결정지은 경기. 한창 상승세를 보이던 삼성은 이 경기를 기점으로 온갖 문제점을 드러내며 크게 몰락했다.'''[* 삼성팬들에게도 이 경기가 엄청난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한참이 지난 후에도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급될 정도다. 특히 이정후의 역전 홈런 당시 덕아웃에서 자신의 승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는 원태인의 체념한 듯한 표정이 가히 압권으로 이때의 움짤이 일종의 역레발 용도로 꾸준히 쓰이고 있다.] 전날 키움 불펜을 상당히 소모시켰는데 키움이 이날도 대체선발을 출격시키기 때문에 한결 유리한 입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에이스 원태인이 지난 키움전 등판서의 부진을 설욕하고 위닝을 확보할지가 주목된다. 상대팀 대체선발이 전 날의 김재웅과 다르게 호투를 하면서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었다. 1회초 김상수가 볼넷으로 나갔으나, 이후 도루실패하며 무난하게 1회초가 끝났고, 1회말 원태인은 이정후의 타석에서 볼질을 하며 흔들리나 했으나, 이후 수비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말 제구가 흔들리긴 했지만, 풀카운트를 만들어 두타자를 KK를 내준뒤, 박준태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지만, 박준태가 주루사당하며 잘 넘겼다. 4회초 상대팀 투수가 김태훈으로 바뀌었다. 구자욱이 바뀐 투수의 초구 안타를 쳐낸뒤, 이학주의 타석에서 계속해서 상대팀 투수가 1루 견제시도를 했다. 이후 제구가 흔들리며 이학주를 볼넷으로 내준뒤, 김동엽의 잔루타, 송준석의 안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강민호가 --상품권포 2호--쓰리런포를 치면서 순식간에 4점을 따냈다 5회초 2사 이후 구자욱의 행운의 2루타를 친뒤, 이원석이 2점 홈런을 쳤다. 이후 원태인의 제구가 드디어 안정되며, 오늘 타격감이 좋은 김혜성을 제외한 3명의 타자를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6회말 원태인은 이지영의 안타 이후 다시 제구가 불안해져서 결국 김하성에게 볼넷을 내준뒤, 결국 박병호에게 피홈런을 맞고 강판되었다. 이후 장필준이 박정음을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7회말 장필준이 갑자기 흔들리면서 서건창에게 1타점 적시타 이정후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장필준은 6회를 제외하고 6타자를 상대하여 4피안타 1사사구를 허용하면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오늘도 지면서 일요일 경기가 재현되었다. |||||| '''{{{#ffffff 이 날의 기록}}}''' || || 선수 / 팀 || 기록 || 비고 || || [[이원석(1986)|이원석]] || 600타점 || 역대 64번째 || || [[삼성 라이온즈]] || 68,000루타 || '''KBO 최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